스타트업에서 주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. 주로 디자이너의 성장기록, 일에 대한 마음가짐, 얕은 넋두리를 씁니다. 되도록이면 가볍고 짧고 솔직한, 공감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.